[00:00.00] 作词 : Chaboom/Leebido[00:00.00] 作曲 : 마진초이[00:00.00] 编曲 : 마진초이[00:00.00]Ace Simmons (Explicit) - Chaboom (차붐)/Leebido/Leebido[00:00.76]词:Chaboom/Leebido[00:00.91]曲:marginchoi[00:01.06]에이스 시몬스 썰타[00:03.71]모든 상관없어 이 내 몸을 녹일 핫텁[00:08.26]에이스 시몬스 썰타[00:10.98]모든 상관없어 이 내 몸을 뉘일 한 평[00:15.45]에이스 시몬스 썰타[00:18.36]모든 상관없어 이 내 몸을 녹일 핫텁[00:22.39]에이스 시몬스 썰타[00:25.17]모든 상관없어 이 내 몸을 뉘일[00:29.39]윙윙 엄마 전화 buzzin 잠깐 나 일 중 꺼놓지[00:32.27]내 폰에는 빨갛게 칠해놓은[00:33.61]부재중 이름이 빼곡해 일 뒤로 숨지[00:36.46]이제는 가족들의 안부 전화도[00:38.08]내게는 부담이 돼서[00:39.44]거두지 못한 약속들은 족쇄가 됐어[00:41.51]자꾸만 내 목을 죄어[00:43.47]Pull up on my 동네 늦은 새벽 도착해[00:46.86]내 형제 다 아파 이 삶은 넘 고단해[00:50.53]2000에 50 에이스 시몬스[00:52.36]침대에 몸을 뉘우지[00:53.99]흔들리지 않는 편안함[00:55.90]시몬스 우린 꿈꾸지[00:56.98]편안하기만을 바랬지 난 아무것두[00:58.80]원한적 없어 왜 안 깝친 이유[01:00.79]혜민의 무소유 *팔 걸론[01:02.66]햄보칼수가 없잖아 꽈찌쭌[01:03.68]옘병할 그놈의 겸손[01:05.89]잘하면 언젠간 알아준단 이론[01:07.61]개 *까는 소리 마 그럼[01:09.39]내 20댄 누가 보상해 니미럴[01:11.80]상처를 말해 언제부터[01:13.26]서로 걍 쌩까는게 모토 아녔어[01:15.20]구토가 나와 지들도 욕 박곤[01:16.96]으른은 틀딱 애들은[01:18.09]잼민이 소리에 예민해[01:19.41]다들 사재기해 오라메디 왜 어딘데[01:21.70]내가 좆됐을땐 세상이 지랄[01:23.51]뭘 해줬는데 이 씨팔[01:26.20]꿈꾸지 영원히 흔들리지않는 위치[01:28.06]My way to zion[01:29.59]욕망을 쫓아서 가는길[01:30.86]여기서 놓친게 몇 갠지 과연[01:32.76]넘 많은 눈들과 넘 많은 입[01:34.50]이제는 사촌의 여친도 조언해[01:36.28]병민아 월세 말고 넓은 집[01:38.05]그니까 이 노래 이런건 좀 어때[01:39.98]F**k that 나 그런거 할거면 새꺄[01:41.49]이십대에 지지고 볶고 난 다했어[01:43.75]나약한 소리는 못해 young demian[01:45.68]거기 내 인생을 담았어[01:46.78]에이스 시몬스 필요해[01:49.21]편하게 안길 수 있는 품[01:50.44]에이스 시몬스 필요해[01:52.63]편히 눈 감을 수 있는 곳[01:55.86]급발진 하곤해 난 쌓인게 많아[01:57.56]20대에는 가난 30대는 까만[01:59.35]독3사 차를 굴렸지만 곧 닥쳐온 재난[02:01.74]편히 잠한번을 못자 복지는 니미[02:03.81]좆되자 상처에 얄보칠 대짜[02:05.65]찍어 발라준 너님께[02:06.85]진심 담아 날리는 찐주먹감자[02:10.82]Icecold[02:11.74]내 피쳐링 받은 씹쌔끼 다 나오라 그래[02:13.99]내 flavor다 훔쳐다 왜 자꾸 니꺼래[02:15.83]누가 갈켰어 누가 하랬어[02:17.59]동네 샷아웃과 한국슬랭 거다[02:19.33]누가 알려줬는데 이제와 쌩까래[02:21.33]너무 취해서 기억도 안나네 자야해[02:23.45]에이스 시몬스 썰타[02:25.95]모든 상관없어 이 내 몸을 녹일 핫텁[02:30.43]에이스 시몬스 썰타[02:33.00]모든 상관없어 이 내 몸을 뉘일 한 평[02:37.62]에이스 시몬스 썰타[02:40.24]모든 상관없어 이 내 몸을 녹일 핫텁[02:44.71]에이스 시몬스 썰타[02:47.35]모든 상관없어 이 내 몸을 뉘일 한 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