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박우진[00:01.00] 作曲 : 리시/박우진[00:13.60]며칠째 들고 있는 Phone이 무안할 정도로[00:16.40]Bell은 울리지 않고 그대로[00:18.00]나 길을 잃어 지금 어디로 Yeah[00:20.00]얼마 뒤엔 Birthday 생각이 나곤 해 어릴 때[00:22.80]혼자만의 생각에 빠지곤 해[00:25.00]텅 빈 이 길을 걸을 때 Yeah[00:26.80]내 꿈은 밤 하늘의 별 멀리서 빛나[00:30.40]담을 수가 없지 우주 아니면 바다[00:33.60]이런 생각을 할 때면 눈을 감아 Loco[00:35.60]많은 책임 무게 모두 등에 업고[00:36.80]날 응원해 주는 이가 많기에 Going up yeah[00:40.00]난 매일이 같은 삶 Ctrl c+v[00:42.00]내 모습을 가리는 BB[00:43.20]언제나 그랬듯 보지 않아 뒤 뒤[00:44.80]고난 역경 사이 행복하나 Busy[00:46.80]여기까지 왔으니 포기는 No way[00:48.40]이제는 행복을 찾아서 Go way[00:50.00]이젠 내 시간 내 사람 모두 챙겨서[00:52.40]오직 나 자신으로[00:54.00]반짝여줘 Star yeah[00:56.00]밝게 빛나 Moonlight yeah[00:57.60]이젠 갈 곳 없어 보이는 건 막다른 길[01:00.80]정신없고 몸이 피곤 Like 퇴근길[01:03.60]이제 이 노래 들었으니 뭔가 다르길[01:06.40]막연히 길을 걷다 생각에 잠겨 돌아봐[01:10.00]내가 남긴 발자국 지울 수 없어 Umm[01:13.20]가족 회사 친구 Fan 그리고 나 자신까지[01:16.40]포기는 뒤로 내 길은 위로[01:18.40]이제는 하나씩 채워내 Bucket[01:20.00]위로 위로 위로 위로 따위는 필요 없어 Yeah[01:23.20]위로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갈 거야 더 위로[01:26.40]뒤로 뒤로 뒤로 뒤로 갈 생각 No no oh oh[01:30.00]미로 미로 미로 미로라도 난 직진 Yeah yeah[01:33.60]항상 이맘때가 되면 다루곤 하지 희망의 트랙[01:36.80]위로를 하건 위로를 받든 신경은 안 쓰고 오로지[01:39.60]Go만 했던 내가 이제는 조금은 다르게 변할까 해[01:42.80]고마워 괜찮아 힘내 이 말이[01:44.40]조금은 너에게 들릴까 해 Yeah[01:46.80]수많은 감정들이 우리를 많이들 바꿔놨어[01:50.00]불 꺼진 방 안에 불을 켰어[01:51.60]마르던 바닥에 물을 줬어[01:53.60]우리는 결국 누군가 내 맘을 알아줬으면 하지[01:56.80]이제는 눈물이 날 때마다 네 어깨에 기대도 되지[02:00.40]위로 갈게 더 위로 같게 더[02:03.60]맘을 먹으면 이제는 바라는 대로 따르는 몸[02:07.20]그래 맞아 지금 네가 생각한 대로[02:10.00]그대로 너대로 이대로 나대로 이제는 나 저 위로[02:13.80]반짝이던 Star yeah[02:15.80]밤에 빛나 Moonlight yeah[02:17.60]이젠 갈 곳 찾아 멀리 가지 않아 도로 위에[02:20.80]어둠은 날 찾아와[02:22.40]그때마다 해줄게 위로 이제는[02:24.80]맘 편히 Good night[02:26.40]막연히 길을 걷다 생각에 잠겨 돌아봐[02:30.00]내가 남긴 발자국 지울 수 없어 Umm[02:33.20]가족 회사 친구 Fan 그리고 나 자신까지[02:36.40]포기는 뒤로 내 길은 위로[02:38.40]이제는 하나씩 채워내 Bucket[02:40.00]위로 위로 위로 위로 따위는 필요 없어 Yeah[02:43.20]위로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갈 거야 더 위로[02:46.40]뒤로 뒤로 뒤로 뒤로 갈 생각 No no umm[02:50.00]미로 미로 미로 미로라도 난 직진 Yeah yeah[02:53.20]하루하루를 지내기보다는 버텨야 한다는[02:55.60]거울 속 다짐이 싫어서[02:56.80]몇 번이고 되뇌는 말[02:58.00]세상은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것[03:00.00]벽만을 마주한 채로 울곤 했지[03:02.00]아마 너도 그랬겠지[03:03.60]나도 그 기분 잘 알아 너와 늘 같은 날이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