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尹钟信[00:01.00] 作曲 : 尹钟信[00:16.96](효리) 일방적인 재석 전화 서두르게 달려간다[00:21.84]그곳이 어디인지 모른채[00:25.61](종국) 하나둘씩 모여드는 잠이 덜깬 눈동자들[00:29.78]펼쳐진 아름다운 풍경[00:34.49](효리,종국) 패밀리가왔죠[00:41.61](예진) 쉬지않고 나불대는 재석이 게임마왕 계모수로[00:49.54]요양 차 온 종신이 이들은 장년층[00:57.41](재석) 남자들 주눅든다 효리야 칼잡이 아가씨 예진이[01:05.57](재석,종신) 그들이 만드는 이틀 간의 이야기들[01:13.36](패밀리)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치처럼 (Family)[01:21.44]차곡히 쌓여져 익어만 가고[01:29.44]어느새 패밀리 아마 잊지 못할 거야[01:38.47]따뜻했던 마을 함께 했던 계절들[01:46.38](대성) 우리 PD 목소리에 게임은 시작되고[01:50.78]우린 과도한 개그욕심들[01:54.73](종신) 이장님이 주신재료 막막했던 조리방법[01:59.78]어떻게든 밥상은 차려져[02:03.12](대성,종신) 패밀리의 하루[02:10.54](수로) 수다쟁이 근육맨 종국이 실눈엔 사랑가득[02:18.26]믿지못할 아이큐 엉성천희[02:26.59](천희) 아이돌 같지 않은 눈동자 우리 막내둥이 대성이[02:34.39](천희,종신) 그들이 만드는 이틀간의 이야기들[02:42.52](패밀리)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치처럼 (Family)[02:50.51]차곡히 쌓여져 익어만 가고[02:58.58]어느새 패밀리 아마 잊지 못할 거야[03:06.67]따뜻했던 마을 함께 했던 계절들[03:14.70]따뜻했던 마을 함께했던 계절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