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수 - Os Noma/INDEGOAID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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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IndEgo Aid
[00:01.000] 作曲 : Os Noma
[00:24.633] Uh 내 뜻은 그게 아닌데
[00:26.498] 네가 그렇게 알았음 맞는 거겠지
[00:30.530] 도대체 뭐가 이래
[00:32.545] 다 그런줄로 알고서 사는 거겠지
[00:36.337] 내 뜻은 그게 아닌데
[00:39.225]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
[00:42.539] 내 뜻은 그게 아닌데
[00:45.180] 아닌데
[00:48.186] 오늘도 한 명을 보냈지
[00:50.899] 왜일까 엔 닿지 못했지만
[00:55.018] 내가 뭐를 겁내
[00:56.783] 그 눈빛이 넘 무섭대
[00:58.287] 실은 내가 두려워했지
[01:00.399] 배는 고픈데 밥은 먹기 싫었네
[01:03.244] 잠은 오는데 시간을
[01:05.053] 보내기 싫어해 난
[01:07.102] 내 방에 강아지랑 있네
[01:09.269] 제일 편해 침대로 가
[01:11.007] 하루를 skip 해
[01:12.363] 보려 하다 뒤척이다 또 지샜지 난
[01:15.319] 결국 다음 날 아침을 확인 하고서야
[01:18.788] 잠에 들고 일어나니
[01:20.376] 다들 일과를 마치는 시간
[01:22.074] 밥값 낭비하는 하룬
[01:23.315] 최저 시급보다 싸
[01:25.353] 급식먹고 그래 그때가 제일 편했지
[01:27.739] 비록 어울리지못해 교실서 문제집
[01:31.612] 풀면서 지냈고 운동은 아직도 싫어
[01:34.149] 아예 다 멈출까 고민도 했어
[01:37.174] 호언장담 해놓고 아직까지
[01:39.235] 못 부른 my friends
[01:40.091] 쪽팔려 미안해
[01:42.329] 너네 제대하기전엔 TV 함 나올게
[01:45.624] 작가한테 연락 받아봤지
[01:47.786] 그걸론 안되더라
[01:49.568] 잘해보려고 했어
[01:51.829] 혼자 겪은 곡예 속
[01:54.519] 얻은 건 지친 몸이어서
[01:58.119] 이 곡도 구릴 조짐이 보여
[02:01.186] 시간이 많이 흘러갔지
[02:03.886] 굴러와버린 문제
[02:04.945] 여전히 못 풀러놨지
[02:06.482] 재미로 따라부를 땐
[02:08.046] 문제가 아니었는데
[02:09.821] 이제와서 보니
[02:10.497] 내 재능은 딱 흉내까지
[02:12.284] 정말로 추해 알지
[02:13.504] 내 귀에 걔네 만큼
[02:15.144] 내 랩은 된것 같은데
[02:16.788] 시기만 맞음 주어지면
[02:18.127] 나도 될것 같은데
[02:19.768] 이 노래밖에 없어
[02:20.965] 오늘 내게 남은게
[02:22.988] 어제 한 생각이랑 같은것 같은데
[02:27.568] 잘해보려 했어
[02:29.423] 이 말만 벌써 계속
[02:30.540] 비트위에 적었어
[02:31.299] 그런지가 몇개월
[02:32.785] 그리고 드디어 입을 뗀 다음구절
[02:37.081] 모르겠다 나도 그건
文本歌词
作词 : IndEgo Aid
作曲 : Os Noma
Uh 내 뜻은 그게 아닌데
네가 그렇게 알았음 맞는 거겠지
도대체 뭐가 이래
다 그런줄로 알고서 사는 거겠지
내 뜻은 그게 아닌데
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
내 뜻은 그게 아닌데
아닌데
오늘도 한 명을 보냈지
왜일까 엔 닿지 못했지만
내가 뭐를 겁내
그 눈빛이 넘 무섭대
실은 내가 두려워했지
배는 고픈데 밥은 먹기 싫었네
잠은 오는데 시간을
보내기 싫어해 난
내 방에 강아지랑 있네
제일 편해 침대로 가
하루를 skip 해
보려 하다 뒤척이다 또 지샜지 난
결국 다음 날 아침을 확인 하고서야
잠에 들고 일어나니
다들 일과를 마치는 시간
밥값 낭비하는 하룬
최저 시급보다 싸
급식먹고 그래 그때가 제일 편했지
비록 어울리지못해 교실서 문제집
풀면서 지냈고 운동은 아직도 싫어
아예 다 멈출까 고민도 했어
호언장담 해놓고 아직까지
못 부른 my friends
쪽팔려 미안해
너네 제대하기전엔 TV 함 나올게
작가한테 연락 받아봤지
그걸론 안되더라
잘해보려고 했어
혼자 겪은 곡예 속
얻은 건 지친 몸이어서
이 곡도 구릴 조짐이 보여
시간이 많이 흘러갔지
굴러와버린 문제
여전히 못 풀러놨지
재미로 따라부를 땐
문제가 아니었는데
이제와서 보니
내 재능은 딱 흉내까지
정말로 추해 알지
내 귀에 걔네 만큼
내 랩은 된것 같은데
시기만 맞음 주어지면
나도 될것 같은데
이 노래밖에 없어
오늘 내게 남은게
어제 한 생각이랑 같은것 같은데
잘해보려 했어
이 말만 벌써 계속
비트위에 적었어
그런지가 몇개월
그리고 드디어 입을 뗀 다음구절
모르겠다 나도 그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