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ege - Rubyeye/C!naH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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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Kapoo
[00:01.000] 作曲 : Whisty
[00:02.000] 编曲 : Whisty
[00:03.000] 制作人 : STUDIO LICO
[00:11.962]흠 음음 아가
[00:16.622]어서 잠들거라
[00:21.352]눈을 감으면 낙원에서
[00:26.179]뛰놀거라
[00:31.380]흠 음음 아가
[00:35.815]스륵 잠들거라
[00:40.652]그새 초라한 달은
[00:44.562]꿈을 꾸나
[00:50.572]고요하게 내리는
[00:55.772]차디찬 시선
[01:00.560]두려워 떨었던
[01:05.257]여린 갈대처럼
[01:11.780]부드러운
[01:15.774]바람이 춤추고
[01:21.231]간절하게
[01:25.243]숨결을 스며들 때
[01:31.459]자연스레
[01:33.719]품을 거야
[01:36.055]노래하던 바다
[02:10.224]갈망에 젖은 날개
[02:14.853]겨우내 펼쳐
[02:19.699]손바닥만큼도
[02:24.542]못한 새싹처럼
[02:31.100]부스러진
[02:34.873]슬픔이 춤추고
[02:40.501]무던하게
[02:44.400]새벽을 깨려 할 때
[02:50.557]자연스레
[02:52.905]품을 거야
[02:55.310]노래하던 바다
文本歌词
作词 : Kapoo
作曲 : Whisty
编曲 : Whisty
制作人 : STUDIO LICO
흠 음음 아가
어서 잠들거라
눈을 감으면 낙원에서
뛰놀거라
흠 음음 아가
스륵 잠들거라
그새 초라한 달은
꿈을 꾸나
고요하게 내리는
차디찬 시선
두려워 떨었던
여린 갈대처럼
부드러운
바람이 춤추고
간절하게
숨결을 스며들 때
자연스레
품을 거야
노래하던 바다
갈망에 젖은 날개
겨우내 펼쳐
손바닥만큼도
못한 새싹처럼
부스러진
슬픔이 춤추고
무던하게
새벽을 깨려 할 때
자연스레
품을 거야
노래하던 바다